2008년 02월 26일
남성골다공증에 대하여 (튼튼마디한의원)
남성골다공증에 대하여 (튼튼마디한의원)
흔히 ‘골다공증’이라고하면 여성에게 흔히 생기는 질환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평균연령의 증가와 함께 노인인구가 늘면서 남성 골다공증 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조사결과, 지난 2001년 14,000여명이었던 남성 골다공증환자가 2004년엔 23,000여명으로 6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골다공증으로 골절이 생기는 환자가 여성이 높지만, 골다공증 골절에 의한 사망은 남성이 오히려 여성보다 높아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남자환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이미 상당부분 심각하게 진행이 된 후에 오는 경우가 많고, 기존에 다른 질병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남성 골다공증환자의 경우 조기 발견이 어려워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남성의 골다공증은 원인이 복잡한 여성 골다공증과는 달리 몇 가지 뚜렷한 원인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남성골다공증의 원인으로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 복용한 경우, 운동부족, 음주와 흡연이 반복되는 경우, 위장장애로 영양섭취가 불량한 경우, 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으로 조기에 골다공증 검사를 해서 원인을 찾아 제거함으로써 충분한 예방이 가능하다.
이러한 골다공증 위험요인 중 한 가지라도 부합되는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한번쯤 골밀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만약 이러한 경우에 속하면서 70세 이상이라면 검사와 관계없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른 자세를 갖는 것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신체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고, 균형작인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소금과 설탕은 칼슘이 빠져나가게 하므로 싱겁게 먹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를 충분히 하자.
또한 운동으로 뼈를 자극시켜 강하게 하고 햇빛을 받아 비타민 d섭취를 늘려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킨다.
담배와 술은 꼭 끊도록 하고,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평소 뼈와 관절의 구성성분인 교원질을 섭취하여 뼈를 단단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교원질이 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곰탕이나 도가니탕, 홍어, 복어, 껍찔째 먹는 생선등이 있다. 만약 골다공증이 심하고 골다공증의 위험 요인에 부합하는 사람이라면 뼈와 관절에 영양을 주는 한약인 '교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골다공증 단계별 운동
▶ 초기: 하루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춤, 조깅, 에어로빅, 수영 등으로 골량의 증가를 도울 수 있는 운동
▶ 중기: 수영, 수중 에어로빅,
▶ 말기: 수영, 수중 에어로빅, 가벼운 산보나 걷기, 실내자전거 타기 등을 꾸준히 매일 하는 것이 좋다.
현재 자신의 몸상태를 체크해보고 그에 맞는 적절한 운동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골다공증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하고 있다면 습관을 바꾸도록 하고, 조기에 골밀도 검사와 종합검진등으로 예방 및 조기치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by | 2008/02/26 14:52 | &튼튼마디 한의원 | 트랙백 | 덧글(0)

45세의 공무원 박씨는 심한 복부비만과 관절염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30대가 되면서 배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몸이 무거워지면서 관절염이 심해졌다고 한다. 아침은 자주 거르고 저녁에 회식자리가 많은데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 활동량은 턱없이 부족한데다, 주말에 골프 한번 치는 것이 운동의 전부이지만, 요즘엔 그마저도 관절염 통증이 심해 치기 힘겨워 졌다. 체성분 분석을 해보니 체지방이 13kg이나 초과되어 있었다. 박씨는 관절염치료 함께 체중감량을 위한 처방이 내려졌다.




